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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분양대출 완정정복 (ep15) 소득대비 부채비율(BTI)과 대출 승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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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TI란 무엇인가? BTI(Borrower’s Total Income Ratio, 소득대비 부채비율)는 개인의 연소득 대비 보유한 총 부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버는 돈에 비해 얼마나 많은 빚을 가지고 있는가?”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 원이고, 모든 금융권 대출 잔액이 2억 원이라면 BTI는 400%입니다. 즉, 본인의 연소득의 4배에 해당하는 부채를 보유한 상태라는 뜻이죠. 2025년부터 은행권은 기존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뿐 아니라 BTI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이로 인해 “상환능력뿐 아니라 부채총량”이 함께 심사되며, 대출 승인 문턱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2️⃣ DSR과 BTI의 차이 — ‘상환능력’ vs ‘부채총량’ 많은 분이 DSR과 BTI를 혼동하지만, 이 두 지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DSR은 ‘벌이에 비해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반면, BTI는 ‘벌이에 비해 얼마나 빚을 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부채누적 지표입니다. 구분 DSR BTI 평가대상 연간 상환금액 총 부채잔액 중점 포인트 상환능력 부채누적 규모 주요 변수 금리·기간·상환액 소득·총부채액 규제 기준 40~60% 500~700% (은행 내부기준) DSR이 낮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BTI가 높으면 ‘총부채가 많은 위험 차주’로 분류되어 추가 대출이 제한되거나 금리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3️⃣ 은행이 BTI를 평가하는 이유 은행이 BTI를 도입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상환능력이 충분해 보여도 빚이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