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분양대출 완전정복 (ep11) 프리랜서·사업소득자 소득인정 및 대출 가능 기준 완벽정리
프리랜서·자영업자는 근로소득자와 심사 논리가 다릅니다. 월급명세서 대신 국세청 신고소득(소득금액증명원) 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입금 흐름(통장 거래), 부가세 신고, 업종 지속성 이 더해져 대출 한도가 정해집니다. 즉 “얼마 벌었느냐”보다 “얼마를 신고 했고 얼마나 꾸준히 벌고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이번 글은 프리랜서·사업소득자의 소득인정 구조, 은행이 보는 포인트, 승인률을 높이는 준비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합니다.정리 1) 소득인정의 기본 구조: 신고소득 + 추정소득 은행은 원칙적으로 국세청 신고소득을 최우선으로 보지만, 신고액이 낮거나 변동성이 큰 업종을 위해 추정소득 을 보조적으로 활용합니다. 일반식은 아래처럼 이해하면 쉽습니다. 인정소득 ≈ (신고소득 × 70~90%) + (입금흐름·부가세 등 보완지표 × 50%) 신고소득의 신뢰도가 높을수록 첫 항 비중이 커지고, 거래내역·카드매출·외화입금 증빙이 탄탄하면 두 번째 항이 보태져 한도가 늘어납니다. 반대로 현금 비중이 높거나 계절성이 큰 경우 인정비율이 낮아집니다. 2) 은행이 확인하는 핵심 증빙 3가지 ① 국세청 신고소득: 소득금액증명원, 종합소득세 신고서로 전년도(또는 직전 2개년) 과세표준을 확인합니다. 필요경비율이 높은 업종은 순소득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업종코드와 경비구조가 동시에 판단됩니다. ② 입금 흐름(통장, 카드매출): 최근 6~12개월의 꾸준한 입금 패턴을 봅니다. 거래처 다변화, 월별 변동폭, 카드·현금 비중, 외화입금 증빙(수출·플랫폼 정산)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③ 사업의 지속성: 개업일·재개업 이력, 폐업·업종변경 기록, 4대 보험 가입 여부(직원 유무), 세금 체납 유무 등 안정성 지표를 함께 체크합니다. 3) 업종별 인정소득 체감비율 경험적으로 아래 범위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