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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분양대출 완전정복 (ep5)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법과 DSR 적용 방식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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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사거나 갈아탈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바로 “얼마까지 대출이 가능할까?”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집값의 70%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은행은 단순히 담보 가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 능력, 부채 현황, 상환 여력 을 종합 평가합니다. 이때 핵심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LTV(담보인정비율) 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입니다. 즉, 내 집의 가치와 내 소득 구조가 함께 작용해 ‘빌릴 수 있는 금액의 한계’를 결정하는 구조죠.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의 기본 원리 대출 한도는 기본적으로 ‘ 담보가치(LTV) ’와 ‘ 상환능력(DSR) ’이라는 두 가지 축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LTV는 담보로 잡은 부동산의 가치가 기준이 되고, DSR은 내가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 두 가지 중 더 보수적인 기준이 최종 한도가 됩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잡더라도 소득이 3,000만 원 수준이라면 은행은 원리금 상환 부담을 고려해 대출을 2억 정도로 줄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연소득이 8,000만 원 이상이고 부채가 거의 없다면 LTV 최대치(예: 70%)인 3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을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즉, 한도는 ‘집값이 아니라 나의 재무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는 점이 중요합니다. 또한 은행은 신청자의 소득 형태(급여, 사업, 프리랜스, 임대소득 등)와 신용점수, 상환기간, 금리 변동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대출 한도를 확인할 때는 반드시 2~3곳 이상의 ‘사전심사(한도조회)’를 비교해야 합니다. LTV(담보인정비율)의 실제 적용 방식 LTV(Loan To Value) 는 담보가치 대비 대출 가능 비율을 의미합니다. LTV가 70%라면, 5억 원짜리 주택의 경우 3억 5천만 원까지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