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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분양대출 완정정복 (ep16) DSR 대출심사 완전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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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SR이란 무엇인가?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개인의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상환금액 비율을 뜻합니다. 이 말은 곧 “한 해 버는 돈 중 얼마나 빚 갚는 데 쓰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죠.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 원이고,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합쳐 2,000만 원을 갚고 있다면, 당신의 DSR은 40%입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상환부담이 크고, 대출한도는 줄어듭니다. 2025년 현재, 은행권은 단순히 소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출자의 ‘전체 상환능력’을 평가 합니다. 이제 DSR은 단순한 계산식이 아니라, 대출심사의 핵심 기준이 되었죠. 2️⃣ DSR 규제의 진화 — 2025년은 어떻게 달라졌나? 과거엔 DTI(총부채상환비율)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DTI는 주택담보대출만 반영했기 때문에,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는 빚이 많아도 서류상으로는 여유 있어 보였죠. 이 허점을 메우기 위해 정부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DSR을 도입했고, 이제는 모든 금융권이 DSR 기준으로 대출을 심사합니다. 2025년 주요 변화 요약: ① 모든 대출에 DSR 적용 — 주담대, 신용대출, 카드론, 자동차할부 등 전부 포함 ② 장기대출이라도 DSR 한도 40~50% 유지 ③ 상환유예기간도 포함 — “이자만 내는 기간”도 리스크로 계산 ④ 금융사별 ‘내부 DSR’ 도입 — 은행마다 더 보수적인 기준 적용 결국 DSR은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신뢰 기반 대출심사’로 진화했습니다. 이제는 “얼마를 갚을 수 있나?”보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갚을 수 있나?”를 보는 시대입니다. 3️⃣ DSR 계산 구조 — 어떻게 계산될까? DSR 계산은 단순히 ‘대출금 ÷ 소득’이 아닙니다. 각 대출의 금리, 상환기간, 방식(원리금균등, 원금...

2025 분양대출 완정정복 (ep15) 소득대비 부채비율(BTI)과 대출 승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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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TI란 무엇인가? BTI(Borrower’s Total Income Ratio, 소득대비 부채비율)는 개인의 연소득 대비 보유한 총 부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버는 돈에 비해 얼마나 많은 빚을 가지고 있는가?”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 원이고, 모든 금융권 대출 잔액이 2억 원이라면 BTI는 400%입니다. 즉, 본인의 연소득의 4배에 해당하는 부채를 보유한 상태라는 뜻이죠. 2025년부터 은행권은 기존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뿐 아니라 BTI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이로 인해 “상환능력뿐 아니라 부채총량”이 함께 심사되며, 대출 승인 문턱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2️⃣ DSR과 BTI의 차이 — ‘상환능력’ vs ‘부채총량’ 많은 분이 DSR과 BTI를 혼동하지만, 이 두 지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DSR은 ‘벌이에 비해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반면, BTI는 ‘벌이에 비해 얼마나 빚을 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부채누적 지표입니다. 구분 DSR BTI 평가대상 연간 상환금액 총 부채잔액 중점 포인트 상환능력 부채누적 규모 주요 변수 금리·기간·상환액 소득·총부채액 규제 기준 40~60% 500~700% (은행 내부기준) DSR이 낮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BTI가 높으면 ‘총부채가 많은 위험 차주’로 분류되어 추가 대출이 제한되거나 금리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3️⃣ 은행이 BTI를 평가하는 이유 은행이 BTI를 도입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상환능력이 충분해 보여도 빚이 너무 많...